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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콜탄의 나라라고 하는 이유를 전했다.

박혜린 기자  2019.08.26 07:4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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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21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선을 넘는 녀석들’ 특집으로 이동우, 장영란, 원흠, 조나단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장영란은 “연기를 한 걸 엄마가 본 적이 있는데 눈 이야기를 하더라”라고 운을 뗐다.


"옛날에는 부각되지 못했지만 기술이 발달하면서 주목받게 됐다"며 "전 세계 콜탄의 70~80%가 콩고에서 수출된다"며 '콜탄의 나라'라고 하는 이유를 전했다.


이동우는 “재즈는 즉흥이다 보니 연주자들과 시선 교환이 중요하다. 그러나 저는 앞이 보이지 않기 때문에 손짓을 한다”라며 “연주자들은 제 손과 등을 보고 즉흥 연주를 한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