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혜린 기자 2019.08.25 07:05:08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22일 방송된 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호주 출신 방송인 블레어 가족의 한국 여행이 방송됐다.
블레어가 준비한 여행 코스로 워터파크를 방문한 이들은 가볍게 파도풀을 즐긴 후 슬라이딩 체험에 나섰다.
상당한 길이의 물썰매에 도전한 이들은 썰매가 출발하자마자 “이건 뭐야”라며 비명을 질렀다.
준비를 다 한 블레어와 여동생이 도착한 곳은 바로 각종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워터파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