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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계절’ 어떤 분이야 궁금해졌어 그분이 어떤 사람인지라고 물었다.

정유진 기자  2019.08.25 02:3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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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22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57회’에서 덕실(하시은)은 지민(최승훈)이 태양(오창석)의 친 아들임을 알고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윤소이를 만난 오창석은 “니 시어머니 어떤 분이야? 궁금해졌어. 그분이 어떤 사람인지”라고 물었다.


덕실(하시은)은 태양(오창석)에게 사람을 붙인다.


또다시 태양과 시월(윤소이)이 함께 있는 모습을 본 덕실은 장회장 집으로 시월을 찾아간다.


덕실은 “두번 다시 만나지 않겠다며 가정 있는 여자가 뭐하는 짓이야” 하고 따진다.


윤소이는 “안다. 그러니까 걱정하지 말라”고 했고 하시은은 “걱정은 네가 해야지. 그러니 헛된 망상 그만둬라. 다음에는 장회장님과 니 시어머니에게 말하겠다”라고 경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