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서울메이트3’ 이규한의 첫 호스트 도전과 유라와 메이트들의 매운 맛 먹방이 펼쳐졌다.
방송에는 유라에 이어 이규한이 새로운 호스트로 출격한다.
평소 지인들의 ‘건강 지킴이’이자 ‘요잘남(요리 잘하는 남자)’이라는 그는 메이트에게 줄 영양제를 챙기고, 화채를 준비하는 등 손님 맞이에 열심이였다는 후문이다.
그를 방문하는 메이트는 이탈리아의 루카와 독일의 케빈으로 세상 쾌활한 이들을 위한 서울여행 첫 코스는 한강 요트 투어다.
호화 요트로 첫 만남을 시작한 이들이 앞으로 어떤 여행기를 만들어갈지 기대가 높아진다.
루카와 케빈에 이어 이규한을 찾아온 또 다른 메이트들의 정체도 특급 기대요소다.
오상진이 “역대급 긴장감 있는 조합”이라며 놀랐을 정도로 새로운 메이트들의 조합이 눈길을 끌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