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서유리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21일 서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물반 고기반이었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팬들은 “오래도록 행복하세요”, “담주에 뵈요”, “요정 같으십니다^^”, “유리님은 역시 쿨톤이야”, “인어공주..?”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서유리는 지난 8월 20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알린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