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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룸’ 영민은 모임을 주도하는 편이다라고 설명했다.

정유진 기자  2019.08.24 04:2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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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20일 저녁 6시 30분 종합편성채널 JTBC서 방송되는 예능프로그램 ‘아이돌룸’에는 연예계 95년생 모임 예쁘장한 구오즈가 출격한다.


데프콘이 "육성재는 자발적인 리더"라고 말했다.


광민은 "주먹이 커요"라고 말해 육성재가 "그렇게 말하면 안되지"라며 당황해했다.


영민은 "모임을 주도하는 편이다"라고 설명했다.


리키는 "저도 의견을 많이 냅니다. 애들이 저를 많이 무시해요"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육성재는 "얘네가 정리가 자기들끼리 안되니까 정리를 제가 한다"고 리더가 된 이유를 설명했다.


예쁘장한 구오즈 멤버들이 쌍쌍바를 반으로 나눈 후 육성재와 광민이 재대결을 펼쳤다.


결국 최종 대결로 인해 ‘아이돌999’ 13호 최종 멤버는 육성재가 됐다.


또, 육성재를 포함한 구오즈는 20일 방송에서 그룹 트와이스의 ‘댄스 더 나이트 어웨이(Dance The Night Away)’를 가창하며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