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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 부담이 극심했던 무대라고 소감을 밝혔다.

정유진 기자  2019.08.23 15: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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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god의 첫 유닛 '호우(손호영·김태우)'가 '불후의 명곡' 이치현 편에서 최종 우승했다.


MC들은 테이에게 "오랜만에 보는데 살이 많이 빠진 것 같다"고 말했다.


테이는 "뮤지컬 작품을 위해 다이어트를 했다"라며 "근력 운동과 식단 조절로 현재 16kg을 감량했다"라고 밝혔다.


테이와 최재림은 “1승한 기쁨보다 무대를 끝냈다는 홀가분함이 더 크다. 그 정도로 부담이 극심했던 무대”라고 소감을 밝혔다.


단 2표 차이로 테이와 최재림을 누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