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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플러스’ 하며 남다른 센스를 보여줬다.

정유진 기자  2019.08.23 14:4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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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정시아는 자신의 동네인 서래마을에서 꽃꽂이를 위해 꽃을 사서 집으로 향한다.


꽃집에서 파는 와인을 보며 자신은 시아버지 백윤식과 술친구라고 이야기 한다.


집에 도착한 정시아는 꽃꽂이를 하며 남다른 센스를 보여줬다.


자신은 요리에 소질이 없고, 남편이 오히려 요리를 더 잘한다고 고백해 스튜디오 MC들을 놀라게 했다.


정시아는 “따로 피부과에 갈 시간이 없다”고 말하며 집에서 하는 피부 관리법을 선보인다.


더불어 팔자주름 예방 방법도 알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