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19일 오후 방송되는 tvN ‘서울메이트3’(연출 박상혁, 김영화, 황다원) 8회에서는 이규한의 첫 호스트 도전과 유라 메이트들의 매운 맛 먹방이 펼쳐졌다.
그를 방문하는 메이트는 이탈리아의 루카와 독일의 케빈. 세상 쾌활한 이들을 위한 서울여행 첫 코스는 한강 요트 투어다.
호스트 이규한을 발견한 루카와 케빈이 "근데 저 사람 여자가 아닌데?"라며 실망했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본 이규한은 "나랑 똑같았구나 나도 남자 두명이라서 실망했거든요"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