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최여진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20일 최여진이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홀인원할뻔.. 아쉬워해야 하는지.. 좋아해야하는지.. 3팀 나갔는데..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
이와 관련해 팬들은 “육 해 공 ~어디든 무한질주^^”, “아쉽다 아쉽다 ㅠ”, “역시언니”, “천만다행 ㅋ 등골빠질뻔”, “아쉽겠네요~^^” 등의 반응을 표했다.
그런가하면 최여진은 지난 8월 19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