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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짠내투어’ 조지아 대표음식 힌깔리와 하차푸리 전문점으로 멤버들을 데려갔다.

박혜린 기자  2019.08.23 07:3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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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19일 방송된 tvN '더 짠내투어'에서 규현이 점심 스폿에서 예상 금액을 초과해 6대의 수동 퀵보드만 빌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약간의(?) 배고픔을 느끼며 즐겼기에 끼니가 매우 중요했기에 저녁 식사를 어디로 데려갈지 기대감을 모았다. 이날 규현, 진세연 팀은 조지아 대표음식 힌깔리와 하차푸리 전문점으로 멤버들을 데려갔다.


힌깔리는 조지아식 만두로, 하차푸리는 치즈 빵으로 알려졌다.


실내 뿐만 아니라 야외에서도 식사가 가능하며 다양한 음료를 맛볼 수 있다.


전통 조지아 음식으로 유명해 독특한 음식을 자랑한다.


백야 현상으로 해가 지지 않은 저녁을 맞이한 멤버들은 야외에서 저녁 식사를 즐기기로 했다.


모스크바 여행 둘째 날은 박명‘수’와 한혜‘진’이 ‘수와 진’으로 팀을 이뤄 ‘알아두면 쓸모있는 TMI 모스크바’ 투어를 이끈다.


퀵보드 대결. 제1회 규현 배 음료 걸고 킥보드 한마당에서 한혜진 팀이 승리했다.


다양한 음료를 걸고 치열한 접전이 예상됐지만 여유롭게 한혜진 팀이 승리했고, 멤버들은 음료 가게 앞에서 춤을 추는 등 갑자기 흥을 올렸다.


이를 모른 채 규현은 계산을 앞두고 고민에 빠져 폭소케했다.


즐기는 사이 음료가 나왔고, 7명이서 3병 나눠먹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