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진 기자 2019.08.23 06:53:14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케이티 페리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20일 케이티 페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On October 11th, I’ll be in DC for a special acoustic set for th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케이티 페리는 지난 8월 18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알린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