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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경찰2’ 현장 사진 촬영 혈흔감식 등을 시작했다.

박혜린 기자  2019.08.23 06:3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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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오늘(19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도시경찰:KCSI’에서는 조재윤, 김민재가 실종 및 절도 사건 현장에서 활약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숙소에서 아침을 맞은 이들은 “악몽을 꿨다”고 말했다.


밤새 알 수 없는 악몽에 시달린 김민재, 천정명과 더불어 이태환은 “엄청 큰 지문이 눈앞에 있었다”면서 자신도 악몽을 꿨다고 말했다.


일주일 이상 생활반응이 없는 실종자를 찾기 위해 현장 사진 촬영, 혈흔감식 등을 시작했다.


조재윤은 “모양이 다른 흔적이 있다”면서 혈흔일 수도 있는 흔적을 발견했다.


조재윤, 김민재는 이에 앞서 음식점 침입 절도 사건에도 출동했다.


쉴 틈 없이 계속된 사건 현장 출동에도 지치지 않고 처음으로 족적을 채취하는 등 적극적으로 현장감식에 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