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옥탑방의문제아들’ 어디서든 잘 보인다는 힌트를 줬다.

박혜린 기자  2019.08.23 04:16:24

기사프린트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19일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선 ‘태양의 계절’에 출연중인 오창석과 윤소이가 출연했다.


제작진은 출연자들이 '좁쌀과녁'의 뜻에 대해 갈피를 못 잡자 "용만이는 좁쌀과녁이라 어디서든 잘 보인다"는 힌트를 줬다.


민경훈이 그렇다고 답하자, 오창석은 “제가 고3 때 버즈 멤버가 아직 정해지기 전에 제일 먼저 제의가 왔었어요”라며 당시를 회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