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올리비아 팔레르모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20일 올리비아 팔레르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장 귀여운 꽃배달상은 @johanneshuebl에게 돌아간다. (Award for cutest flower delivery goes to @johanneshuebl)”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올리비아 팔레르모는 지난 8월 19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알린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