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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식당’ 성질이 난다라고 첫 평을 내렸다.

정유진 기자  2019.08.22 21:4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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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14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열여섯 번째 골목 부천 대학로 편이 처음 공개됐다.


롱피자집을 찾은 백종원은 먼저 매운 맛의 디아블로피자를 맛봤다.


"맵다. 먹으면 매워서 성질이 난다"라고 첫 평을 내렸다.


시금치피자에 관해서는 "얼마 전에 터키를 다녀왔다. 터키의 피데 맛이 난다"라고 평가했다.


백종원은 “(7000원 제육볶음)비싸지 않나요? 대학교 앞에 7000원짜리 제육덮밥은 쫌”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