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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 내가 너희들을 다 담았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박혜린 기자  2019.08.22 10:5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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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17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재석, 유희열, 이적이 김태호 PD의 부름을 받고 한 자리에 모였다.


멤버들은 이성경의 등장에 격렬하게 환호했고, 유재석은 "우리 리액션이 살아있다. 내가 너희들을 다 담았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유플래쉬’는 유재석의 최초 드럼 연주 소스가 ‘릴레이 카메라’ 형식으로 다양한 뮤지션에게 전달되고, 이에 맞춰 각 뮤지션이 만든 새로운 소스가 블록처럼 쌓여 색다른 음악을 완성해가는 과정을 담는다.


이적이 등장했다.


유재석은 “어? 맹꽁이? 왠일이야?”라고 물었고, 이적은 “나도 김태호 PD가 불러서 왔다”며 “형한테 말하지 말라고 했다”고 털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