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에버글로우는 19일 오후 6시 타이틀곡 ‘Adios’로 팬들 곁으로 돌아온다.

에버글로우는 지난 활동곡 '봉봉쇼콜라'에서 신인답지 않은 실력으로 괴물 신인 중 하나로 등극했다.

딱딱 들어맞는 칼군무와 강렬한 퍼포먼스로 대중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던 에버글로우는 5개월 만에 컴백했다.

에버글로우의 새 싱글 앨범 타이틀곡은 ‘Adios’다.

당당하고 주체적인 요즘 세대를 대변한 곡이다.

프로듀싱팀 Olof Lindskog, Hayley Aitken, Gavin Jones와, 서지음, 72가 에버글로우의 매력과 특색을 ‘가요계의 주인공이 될 에버글로우’로 표현해낸 것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