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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2라이프’ 사망보험금을 노린 용의자로 특정했다.

정유진 기자  2019.08.22 00:5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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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19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웰컴2라이프’에선 라시온(임지연)의 과거를 감싸 안는 이재상(정지훈)의 모습이 그려졌다.


특수본 재상(정지훈), 시온(임지연), 동택(곽시양)은 은 계모 조애숙(김영임)을 딸의 사망보험금을 노린 용의자로 특정했다.


라시온은 이재상과 함께 납골당을 찾았다.


조카 안세린의 기일이었던 것.


이재상은 라시온에게 조카가 있는 줄 모르는 상태였다.


이재상은 "시온아, 잘 이해가 안 되겠지만 그냥 들어. 빠르면 내일, 늦으면 이틀 뒤엔 내가 달라져 있을 거야. 적어도 지금보단 조금 더 좋은 사람으로 바뀌어 있을 거야"라고 변화를 예고했다.


도식(손병후)는 밤늦게 윤기(한상진)을 찾아가서 어렵고 말 못할 사연이 있는 사람들을 돕자고 제안했고 이후 노영미의 계모 조애숙(김영임)의 변호사로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