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19일 방송된 MBC every1 '도시경찰2 : KCSI'에서는 신입 경찰 네 사람의 3일 째 근무 모습이 방송됐다.
숙소에 모인 멤버들은 하루 일과를 얘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태환은 "실제로 느낀 것이 다른 걸 떠나서 (변사자의 모습을 보면) 마음이 아프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일주일 이상 생활반응이 없는 실종자를 찾기 위해 현장 사진 촬영, 혈흔감식 등을 시작했다.
조재윤은 “모양이 다른 흔적이 있다”면서 혈흔일 수도 있는 흔적을 발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