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진 기자 2019.08.21 16:54:00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15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그룹 어반자카파와 위키미키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스페셜 DJ로는 가수 뮤지가 함께했다.
김태균은 '멜로가 체질'에 출연하는 도연을 두고 "연기를 잘한다"고 칭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