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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젤예’ 여전히 미리를 괴롭히려 드는 나혜미강성연에게도 경고했다.

정유진 기자  2019.08.21 01:3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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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18일 방송된 KBS2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에서는 한태주(홍종현)가 한종수(동방우)와 연을 끊기로 했다.


태주는 임신한 미리를 위해 최선을 다했다.


종수와의 일을 염려하는 미리를 안심시켰고, 여전히 미리를 괴롭히려 드는 나혜미(강성연)에게도 경고했다.


김소연은 최명길에게 “저도 같은 생각이다. 반대하더라도 나가려고 했다”라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