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서핑하우스’ 여유를 만끽하며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정유진 기자  2019.08.21 00:31:43

기사프린트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18일 방송된 ‘서핑하우스’에서는 오픈 이래 첫 회식을 가진 조여정, 송재림, 김슬기, 전성우의 모습이 공개된다.


인근 식당을 찾은 네 배우는 오랜만에 여유를 만끽하며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곤대장은 JTBC ‘서핑하우스’에 합류해 ‘서핑 마스터’로서 큰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서핑 초보인 출연진들과 손님들에게 서핑의 A to Z를 알려주며 프로 서퍼의 면모를 공개한 것.


특히, 함께 서핑을 나선 조여정에게 알짜배기 노하우를 알려주며 서핑의 매력에 흠뻑 빠지게 하는데 일조했다.


멤버들은 오랜만에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조여정은 그간 게스트하우스를 운영하며 힘든 점을 토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