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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남자친구를 만나야 할 것 같다고 밝혔다.

정유진 기자  2019.08.20 21:2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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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오늘의 운세’는 지난 방송에서 ‘설리의 관상을 가진 여자’와 ‘달마대사의 관상을 가진 남자’의 소개팅 장면을 공개하며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전화 이유를 들은 뒤 “달마대사 관상이면 성격은 무척 좋을 것 같다”고 호의적인 반응을 보여 모두를 설레게 했다.


설리는 자신의 연애 가치관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털어놨다.


“앞으로는 외모나 나이 등을 따져가며 남자친구를 만나야 할 것 같다”고 밝혔다.


설리의 솔직 고백과 연애 초보들의 풋풋한 소개팅은 8월 14일(수) 저녁 8시에 방송된 JTBC2 ‘오늘의 운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