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진 기자 2019.08.20 12:55:01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세리가 자신의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
세리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만 먹어 세랴...”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한편 세리는 지난 8월 14일에도 근황을 공개해 팬들과 소통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