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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우병 사태 때’ 힘들었던 시기에 대해 언급했다.

정유진 기자  2019.08.20 04:3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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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14일 방송된 MBC TV 예능 '라디오스타'에는 배우 박중훈과 허재, 김규리, 노브레인 이성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방송에서 김규리는 과거 이명박 정부 당시 연예인 블랙리스트 사건을 언급하며 힘들었던 시기에 대해 언급했다.


2001년 노브레인은 일본 록페스티벌에 한국 대표로 참가해 욱일기를 찢고 애국가를 열창하는 퍼포먼스를 보였다.


이성우는 “당시 일본의 역사 교과서 문제를 비판하기 위해서 욱일기를 찌고 애국가를 불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