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지오가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
최근 지오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파이팅 넘쳤던 하루 아.. 머리를 잘라야 하나 더 길러볼까...’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지오의 팬들은 “가르마는 어때용”, “수고 하셨어요”, “둘다 사룽”, “모자 안더우시나요..”, “좀 더 기르는거 추천드리지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또한 지난 8월 16일에도 지오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