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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아’ 이야기만 한다 제 이미지가 좋지 않아진다고 토로했다.

정유진 기자  2019.08.19 17: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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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14일 방송된MBC every1 ‘주간아이돌’에서는 조세호, 광희, 남창희 진행으로 프로 젝트 듀오 호우(HoooW) 손호영, 김태우와 JBJ95 상균, 켄타가 출연해 '전국듀오자랑'을 했다. 


JBJ95는 서로에게 서운한 점을 말해보는 코너에서 샤워 시간을 두고 논쟁을 벌였다.


상균은 "켄타가 방송에서 상균이에 관해서는 '방이 더럽다, 빨리 씻는다'는 이야기만 한다. 제 이미지가 좋지 않아진다"고 토로했다.


김태우는 손호영과 윤계상이 다퉜던 일화뿐만 아니라 그 당시 본인이 손호영에게 서운했던 순간까지 공개해 손호영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데뷔 20년 차 아이돌인 호우는 대표 코너인 '입덕문'에 도전하며 핑클, 청하, 트와이스와 이효리 노래와 섹시댄스등을 소화하며 예능감을 자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