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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시탈출 컬투쇼’ 신나는 분위기의 썸머송이다라고 소개했다.

정유진 기자  2019.08.18 03: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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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15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의 목요일 코너 '특선 라이브'코너에는 가수 어반자카파와 위키미키가 출연했다.


스페셜DJ로는 뮤지가 활약했다.


위키미키 멤버 세이가 “신곡 ‘티키타가(99%)’는 여름 더위를 날릴 수 있는 신나는 분위기의 썸머송이다”라고 소개했다.


어반자카파의 멤버 권순일은 "저도 봤다. 치킨 먹는 장면을 봤는데 살찐다고 안 먹더라"고 구체적으로 언급해 시선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