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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이용한 두 가지 주제를 셰프들에게 의뢰했다.

정유진 기자  2019.08.16 04:2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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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12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이봉원, 이만기가 출연해 냉장고를 공개했다.


이만기는 이날 갈치를 이용한 요리와 양식을 이용한 두 가지 주제를 셰프들에게 의뢰했다.


"양식 때문에 눈물 흘려본 적도 있다"며 한 맺힌 사연을 고백했다.


레이먼 킴셰프는 '갈치 한판승' 이연복 셰프는 '뭉쳐야찐다'를 요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