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진 기자 2019.08.14 17:12:15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SNS로 누리꾼들과 소통하는 비비가 일상을 공개하며 매력을 뽐냈다.
지난 11일 비비가 SNS에 “낭랑17세인가...18세인가...하튼 그럴때 숏컷 어떻습니까”라는 내용으로 새로운 글을 사진과 함께 게제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존예존예 ㅠㅠㅠ 멀해도 찰떡”, “ㅁㅊ완전귀여워”, “숏컷도굿”, “이쁨돋비비사랑스럽”, “와 진짜 만찢녀ㅠㅠ..”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