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진 기자 2019.08.14 14:11:04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세야가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
최근 세야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끼훈이 껍데기 버억’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또한 지난 8월 10일에도 세야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