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진 기자 2019.08.03 10:17:07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배우 한상진이 자신이 대식가집안에서 자랐다고 밝히며 한 말이다.
가수 현미, 노사연과 친척지간임을 밝히고 “우린 먹는 것에 예민하다”고 덧붙였다.
한상진은 냉장고가 텅텅 빈 이유는 항상 엄격하게 체중을 관리하고 있다고 전했다.
다이어트 할 때 식욕을 어떻게 참느냐는 말에 "먹는 장면을 상상한다. 그러면 입 안에서 그 맛이 난다"라고 말해 눈길을 사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