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진 기자 2019.08.03 09:53:17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31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대한외국인'에는 가수 하하와 스컬, 아나운서 장성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샘 오취리는 "이 친구가 한국 예능 스타를 너무 사랑해서 한국까지 온 것"이라며 유웨이를 소개했다.
장성규는 "나름 금의환향했다. 감회가 새롭다"며 "감사하다.
MBC가 최고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그러자 장성규는 “제 마음대로 하겠다는 의미다”고 맞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