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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짠내투어’ 밥을 먹지 못하는 예은을 위해...

정유진 기자  2019.08.03 09: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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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한혜진이 태국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한혜진은 규현이 소개한 음식점에 높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저는 양 많은 음식을 별로 안 좋아한다"라며 "조금씩 다양하게 먹는 게 좋다. 먹어 치우는 재미가 있더라"라고 언급했다.


밥을 먹지 못하는 예은을 위해 진호가 고추장을 꺼내 밥을 비벼줬다.


예은이 "이게 제일 맛있어요"라며 감탄했다.


진호는 "옛날에 겪었던 거라 이해가 됐다"라며 챙겨준 이유를 밝혔다.


태국 전통 의상 가게로 향한 멤버들은 각양각색의 모습으로 의상을 골라 눈길을 끌었다.


그중에서도 한혜진은 가게 주인에게 다양한 컬러를 묻고 디테일을 살피는 등 톱모델 면모를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