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최근 진행된 JTBC2 ‘오늘의운세’ 녹화에서 하성운은 “다른 사람들의 소개팅을 지켜보니, 이제는 내 연애 운도 궁금해졌다”고 고백했다.
점성학 전문가 연주는 하성운의 고민에 대해 “5년 간 연애 운이 꽉 막혀 있다”는 결과를 내놓았다.
결혼에 대한 생각도 달랐는데 여자는 빠른 시일은 아닐 거 같다고 이야기했지만 남자는 결혼을 빨리 해도 된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하성운은 여자만 선택할 거 같다고 추측했고 전효성은 둘이 극의 극이라서 오히려 서로의 호기심을 자극하기 때문에 둘 다 선택한다고 보았다. 신동은 둘 다 선택하지 않는다고 보았고 관상학자와 심리학자는 둘 다 선택하지 않을 것이라고 보았다. 점성학자는 여자만 선택한다고, 명리학자는 둘 다 선택한다고 예측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