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엘리자베스 롬이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
최근 엘리자베스 롬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미공개 장소에서 오전 4시 통화 시간 - 오전 7시 캣나프 시간 (Morning 4am call time at an undisclosed location - time for a 7am catnap)’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엘리자베스 롬의 팬들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또한 지난 7월 29일에도 엘리자베스 롬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