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진 기자 2019.08.02 06:15:58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28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는 정정용 감독이 사부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멤버들은 TV에서만 보던 영웅들과의 만남에 "마치 연예인을 보는 것 같다" "밥 한번 꼭 먹고 싶었다"라며 어느 누구를 만날 때보다도 흥분한 반응을 보였다.
정정용 감독은 “승부차기 레슨 후 오늘의 MVP에게 U-20 사인 유니폼을 드리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