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진 기자 2019.08.02 05:21:13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이슬기가 본인의 SNS에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30일 이슬기가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음식이 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 들어가는지 모르겠다면서 자꾸 먹어서 미안해.. 케이크 흘려서 미안해... 우리 다시는 백화점 가지 말자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
그런가하면 이슬기는 지난 7월 29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