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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가요’ 새 앨범은 홍콩 싱가포르 등...

정유진 기자  2019.08.02 04:2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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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28일 SBS 음악프로그램 ‘인기가요’를 끝으로 2주간의 활동을 마친 밴드 데이식스는 지난 15일 다섯 번째 미니앨범 ‘더 북 오브 어스 : 그래비티(The Book of Us : Gravity)’와 타이틀곡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를 발표하고 팬들과 만났다.


'K팝 대표 밴드'의 위상도 다시금 증명했다.


새 앨범은 홍콩, 싱가포르 등 해외 11개 지역 아이튠즈 앨범 차트 정상에 올랐고, 미국 빌보드 역시 리뷰를 통해 "앞으로 나아갈 준비가 된 밴드"라고 호평했다.


데이식스는 팬들의 뜨거운 호응과 데뷔 후 최고 성적이라는 성과로 이번 앨범의 기획 의도에 걸맞게 ‘가장 빛나는 청춘의 한 페이지’를 장식할 수 있게 됐다.


'쇼캉스' 특집 및 'KCON 2019 NY' 방송으로 각각 1위 소감을 영상으로 대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