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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아부탁해’ 이채영은 웨딩드레스를 피팅 하러가서 김사권에게...

정유진 기자  2019.08.02 00:5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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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30일 방송된 KBS1 ‘여름아 부탁해-66회’에서는 금동(서벽준)은 수연(배우희)의 아버지가 돌아가시자 장례식장에서 상주 노릇을 하며 돕게 됐다.


한준호는 드레스 피팅을 하러 가서 “신부가 임신 중이라 너무 타이트하지 않았으면 하는데”라고 주상미 걱정을 했다.


주상미는 다른 말로 둘러대며 위기를 모면했다.


밤, 주상미와 한준호는 가족들과 식사자리를 가졌다.


이채영은 웨딩드레스를 피팅 하러가서 김사권에게 드레스를 입은 모습을 보여줬다.


이채영은 김사권과의 결혼식을 앞두고 원(윤선우)에게 김사권에게 매형이라고 부르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