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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 결혼한 적 없으며 싱글 라이프스타일을...

정유진 기자  2019.08.01 05:5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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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27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은 '윤시내 편'으로 꾸며져 가수 바비킴, 박시환, 정유지, 포르테 디 콰트로, 몽니, 이창민이 출연했다.


방송 출연으로 화제가 된 윤시내는 1952년생으로 2019년 현재 68세이다.


결혼한 적 없으며 싱글 라이프스타일을 유지하였다.


다음 무대는 포르테 디 콰트로의 무대. 포르테 디 콰트로는 윤시내의 '사랑의 시'로 록과 성악의 매력을 보여주었다.


4중창의 힘을 보여준 무대였다.


김태우는 "4중창이 얼마나 강렬했냐면 악기 소리가 거의 안 들릴 정도였다"라고 했고, 바비킴 역시 "일렉 기타 소리를 잡아먹은 것 같다"라고 밝혔다.


첫 번째 경연에서 몽니가 412표를 받으며 포르테 디 콰트로로부터 승리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