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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라차차만수로’ 멤버들이 힘들게 굿즈를 만들어가는 중에...

정유진 기자  2019.08.01 05:4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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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26일 방송된 KBS2 ‘으라차차 만수로’에서는 백호가 글로벌 이사로 합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구단주 김수로와 운영진들은 직접 삼겹살을 구우며 승리의 바비큐 파티를 준비했다.


김수로는 돌아온 멤버들과 함께 미완성 굿즈에 건전지를 넣고 스티커를 붙이는 가내 수공업을 시작했다.


멤버들이 힘들게 굿즈를 만들어가는 중에 카이를 대신할 글로벌 이사 뉴이스트 백호가 숙소에 도착했다.


백호는 멤버들과 인사만 나눈 후 바로 굿즈 가내 수공업에 동참했다.


손풍기에 건전지를 넣으며 백호는 "이미 예상했던 일이다"라고 말했다.


김수로 이시영 럭키 박문성은 백호에게 질문을 쏟아냈다.


백호는 “축구 좋아한다. 손흥민 선수가 있는 토트넘을 좋아한다”고 말했다.


“헬스도 좋아하고 학교 다닐 때 축구 하는 거 좋아했다. 미드필더였다. 공격 쪽에 있었는데, 친구들이랑 같이 노는 정도”라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