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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식당3’ 화덕 안에서 피자가 잘 꺼내지지...

정유진 기자  2019.08.01 05:4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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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방송에서 멤버들은 마지막 영업때 하고 싶은 메뉴를 판매할 수 있었다.


규현은 밀린 피자 주문에 급하게 피자를 만들던 중 실수를 했다.


화덕 안에서 피자가 잘 꺼내지지 않은 탓에 피자 반죽이 말려 엉망이 된 것.


설상가상으로 화덕을 청소하던 중 불까지 나는 상황이 발생했다.


가운데 강호동은 "20년째 강호동 팬이다. 몸이 많이 아팠는데 '1박2일'을 보고 병상에서 일어났다"는 아들과 함께 온 엄마 손님을 만났다.


안재현은 매운 떡볶이와 떡볶이에 어울리는 3종 튀김을 추가로 준비했고 고구마 무스를 추가하겠다는 규현은 직접 고구마 무스를 만들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