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팬 미팅은 ‘런닝맨’ 사상 첫 국내 팬 미팅 행사로, 올해 ‘런닝맨’의 장기 프로젝트로 진행된다.
가수 거미(38), 그룹 '에이핑크', 밴드 '소란', 래퍼 넉살&코드쿤스트가 멤버들과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선보인다.
가수 정준일(36)이 '런닝맨' 주제곡 작업에 참여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런닝구’에 함께 하고 싶은 시청자들을 위한 신청 페이지도 지난 28일 개설됐다.
참여를 원하는 시청자는 ‘런닝맨’ 공식 홈페이지에 접속해 ‘런닝맨’과 관련된 퀴즈를 푼 후 참여 이유를 적으면 신청이 완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