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아이를위한나라는있다’ 김민종은 비눗방울로 놀아주며 아이들과 즐거운...

정유진 기자  2019.08.01 02:01:04

기사프린트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최근 방송된 KBS 2TV '아이나라'에서는 스터딩 맘을 도와 아이들을 등원 시키는 김구라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김민종은 비눗방울로 놀아주며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오후 4시에 집에 도착했다.


엘리베이터에서 도현은 "몇층이냐"는 김민종의 물음에 12층이라고 답했다.


집 앞에 못 보던 자전거가 있었다.


알고 보니 도현의 11층 발음을 잘못 들어 다른 집을 찾아간 것이었다.


김민종은 사과했다.


"신애라 언니가 코칭을 해줬다"면서 "아이가 궁금한 것을 보이면 하나도 숨기지 않았다고 하더라. 숨길 이유가 없다고 생각하는 것이 아이에게 더 좋다"고 덧붙여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