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 기반 농업전문기업 ‘누보’ 추천!

2024.01.01 06:20:37

세계 최고 수준의 CRF(완효성 비료) 제조 기술을 바탕으로
주목 받는 2024년 BEST 제품

 

고품질 혈액을 효소 분해, 해조 추출물 포함   
엔플러스 효소아미노 | 공시 2-2-310  
‘엔플러스 효소아미노’는 유기농업자재로 아미노산 원료 중 최고급으로 꼽히는 동물 혈액을 사용, 효소 분해한 아미노산과 고농축 해조 추출물을 함유한 복합 천연 아미노산 영양제다. 아미노산은 작물 성장에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강산을 사용한 많은 아미노산제는 분해 과정 중 구조가 파괴되어 기능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고 제조 공정 중 생성되는 다량의 염으로 농작물에 피해를 줄 수 있는 데 반해 ‘엔플러스 효소아미노’는 효소 분해를 통해서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였으며 L형 유리아미노산 및 17종의 아미노산이 함유되어 작물에 빠르게 흡수되고 별도의 대사과정 없이 작물에 바로 이용할 수 있어 작물 성장 및 생육 증대에 도움을 준다. 특히 해조 추출물까지 함유되어 광합성 기능 향상에 도움을 주며 작물 스트레스 저항성 증대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개발되었다. 

 


우리나라 토양과 작물에 딱좋은 고품질 혼합 유기질비료 
딱좋아7, 딱좋아4
‘딱좋아7’은 하이프로틴, 채종유박, 어분 등 최고급 고품질 원료를 사용하였으며, 7-1-1의 높은 질소성분으로 기존 유박비료 대비 사용량 및 노동력 절감에 효과가 높은 제품이다. 
또한 60% 이상 높은 유기물 함량으로 토양 미생물 활성을 증대하고, 토양의 입단화 촉진으로 통기성과 보수성에 효과가 있다. 입상형으로 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영양성분을 균일하게 공급, 작물의 건전한 생육을 유도한다. 
‘딱좋아4’는 가공계분과 채종유박 등을 주원료로 하며, 딱좋아7 대비 질소 성분 함량을 제외한 특징은 동일하게 작용한다. 두 제품 모두 우리나라 토양과 작물에 적합한 고품질 혼합 유기질 비료로 모든 작물에 사용 가능하다.

 


1회 처리로 추비 없이 수확까지! 수도작에 특화!
‘누보 올코팅 31’  | 100% 올코팅 완효성 비료 | 
‘누보 올코팅 31’은 수도작 비료로 질소(31%), 인산(6%), 칼리(8%)를 100% 올코팅한 완효성 비료이다. 특히 이앙 시 1회 시비 후 수확까지 추비가 필요 없어 더운 여름 시기 농민들이 보다 편하게 작물 관리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며, 비료 사용량을 대폭 절감할 수 있어 경제적이다. 제품 특징으로 일반 완효성 제품 대비 벼의 마디 간격이 짧고 일정하여 줄기가 튼튼하게 유지될 수 있어 도복 경감에 효과가 있으며, 사용 시 미분이 없고, 비 오는 날 측조시비가 가능하여 편리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누보 올코팅 비료는 자체 조류(이끼) 발생 실험에서도 일반 완효성 비료 대비 현저하게 적어 모내기 후 어린 모의 생육에도 비교적 안전하다. 

 


200일 동안 효과가 지속되는 프리미엄 코팅 식물영양제 
‘K-Cote(케이코트)’

‘K-Cote(케이코트)’는 식물에게 필요한 NPK(질소 15%, 인산 15%, 칼리 15%) 성분과 미량요소를 공급해 주는 CRF(Controlled Release Fertilizer) 코팅 완효성 비료로써 알갱이 하나에 NPK 성분과 미량요소 성분이 Mono 타입으로 모두 함유되어 균일한 성분 공급이 가능한 장점이 있다. 이를 통해 최대 200일까지 비료 효과가 지속되어 생육기 전반에 균일한 성장이 가능하다. ‘K-Cote(케이코트)’는 (주)누보의 독자적인 폴리머 코팅 기술력으로 균일한 크기에 코팅률이 7~8%로 얇아 상대적으로 알갱이 하나에 비료성분을 더 많이 집약할 수 있어 경제적이다. 



심진아 jinashim@newsam.co.kr
< 저작권자 © 농기자재신문(주)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PC버전으로 보기

전화 : 02-782-0145/ 팩스 : 02-6442-0286 / E-mail : newsAM@newsAM.co.kr 주소 :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대로 22길 8 미소빌딩 4층 우) 06673 등록번호 : 서울, 아00569 등록연월일 : 2008.5.1 발행연월일 : 2008.6.18 발행인.편집인 : 박경숙 제호 : 뉴스에이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