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기어가 2024년 이후 쌓아 올린 1조 8,920억 원 규모의 수주 잔고를 본격적인 매출로 전환하는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대동그룹의 파워트레인(Power-train) 전문기업 대동기어(대표이사 서종환)는 2024~2025년 수주한 전기차(EV/HEV) 핵심 부품의 양산 준비를 연내 마무리하고 양산에 돌입해 내년부터 전기차 부품 매출을 본격 창출한다고 9일 밝혔다. 대동기어는 현재 수주 물량을 매출로 전환하기 위한 양산 준비의 마무리 단계에 있다. 현대차, 현대트랜시스 등에 납품할 전기차 부품 생산을 위해 로터 아세이(Rotor Ass'y) 조립라인, 아웃풋 샤프트(Output Shaft) 생산라인, 디프 기어(Diff Gear) 관련 설비 등 총 20개 생산라인을 신규 구축하고 있으며, 2026년 6월 기준 구축 진척률은 80%대에 도달했다. 이에 따라 올해 상반기 120억 원을 달성하며 연간 약 270억 원이 예상되는 전기차 부품 매출은 내년 최소 750억 원으로 약 3배 가까이 성장할 전망이다. 품질 경쟁력도 글로벌 완성차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전기차 구동계 부품의 핵심 경쟁력인 NVH(소음·진동·정숙성) 확보를 위해 전달오차(Transmission
글로벌 농기계 전문기업 TYM(대표이사 김희용, 김소원)은 9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6 프리미엄브랜드지수(KS-PBI)' 인증 수여식에서 트랙터 부문 1위 브랜드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프리미엄브랜드지수(KS-PBI, Korean Standard Premium Brand Index)는 한국표준협회와 서울대학교 경영연구소(김재일 교수)가 공동 개발한 브랜드 자산 평가 모델로, 2008년부터 매년 시행되고 있다. 제품과 서비스 품질뿐 아니라 기업 이미지와 스토리, 고객과의 유대감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프리미엄 가치를 갖춘 기업을 선정·공인하는 지수다. 한국표준협회와 조선일보가 공동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이번 조사는 올해로 19회를 맞았다. 서울·경기 및 전국 6대 광역시의 약 12만여 명 소비자를 대상으로 브랜드 인지도, 이미지, 편익, 리더십, 애호도, 사회적 책임 등 6개 부문을 평가했다. 올해 처음 신설된 트랙터 부문에서 TYM은 66.3점을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 6개 평가 항목 전반에서 경쟁 브랜드 대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번 선정은 뛰어난 제품 경쟁력은 물론 미래 성장성과 지속가능경영을 포함한 기업 가치 전반을 소
글로벌 농기계 전문기업 TYM(대표이사 김희용, 김소원)이 우크라이나 전후 복구와 농업 인프라 재건을 위해 펼쳐온 지속적인 인도적 지원 공로를 인정받아 우크라이나 외무부 안드리 시비하(Andrii Sybiha) 장관으로부터 ‘앰버 하트 어워드(Amber Heart Award)’를 수상했다. 우크라이나 외무부가 주관하는 이번 시상식은 방한 중인 외무부 장관이 직접 참석해 TYM의 지속적인 지역 복구 지원에 대한 깊은 감사의 뜻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앰버 하트 어워드는 러시아 점령 시기 우크라이나 부차(Bucha) 지역에서 발견된 5,000만 년 된 호박석을 상징하며, 회복력과 국제적 연대, 그리고 깊은 감사의 의미를 담은 상이다. 글로벌 비영리 단체 창립자 및 국제 언론인, EU 평의회 사무총장 등 우크라이나의 위기 극복을 위해 헌신한 세계 각국의 주요 인사들에게 수여돼 왔으며, 국내 기업으로는 TYM이 수상자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TYM은 전쟁 발발 초기인 2022년부터 우크라이나의 평화와 일상 회복을 위한 인도적 지원을 묵묵히 이어왔다. 2022년 3월 현금 1억 원 지원을 시작으로, 같은 해 10월 트랙터 10대, 2023년 5월 트랙터∙로더 각
글로벌 농기계 전문기업 TYM(대표이사 김희용, 김소원)은 지난 12일 서귀포산업과학고 자영생명산업과 학생 및 관계자를 대상으로 자율주행 이앙기 'RGO-690'을 활용한 모내기 실습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TYM이 지난해 3월 서귀포산업과학고에 자율주행 이앙기를 기증한 이후 같은 해 6월 첫 실습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열린 교육이다. 서귀포산업과학고는 제주도 내 공립 특성화고로, 농생명산업 분야 전문 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날 실습은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신평리 일대 약 4,000평 규모의 논에서 진행됐으며, TYM 전남 서비스팀이 RGO-690의 자율주행 기능과 작동 방법, 기본 정비 요령을 교육했다. 미래 농업의 주역인 참가 학생들은 TYM 이앙기의 자율주행 기능을 직접 체험하고 실제 논에서 모내기 작업을 수행하며 첨단 농업 기술을 경험했다. 또한, 제주 지역 어린이집 15곳이 참여하는 체험 행사도 함께 열렸다. 어린이들은 전통 방식의 모내기를 직접 체험한 뒤 RGO-690의 자율주행 기능을 관람했다. TYM은 생태학습과 지역사회 협력을 중시하는 교육 공동체의 취지에 맞춰, 아이들이 농업의 미래 기술을 자연스럽게 접할
농기자재시장은 기후변화와 지속가능성이 지난해에 이어 다가올 2027년까지도 중요한 핵심 키워드로 이어질 전망이다. 이른 개화, 이상저온, 이상고온, 가뭄 등 최근 이상기후가 자주 발생하고 있다. 이러한 오락가락한 날씨로 큰 영향을 받는 것 중 하나가 농업분야이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이상기후를 극복할 수 있는 농자재들이 주목 받고 있다. 작물병해충&제초 관리자재 및 작물영양&토양관리자재 등도 이상기후를 대비할 수 있는 제품들이 주목 받고 있다. 효능은 뛰어나면서 안전성까지 강조한 제품들은 물론이고 이상기후 속에서도 안정적인 효과를 발휘한다. 농기계의 경우 디지털화·정밀농업과 친환경·전동화의 결합, 그리고 안전을 강화한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으며, 노동시간을 단축시킬 뿐만 아니라 기계를 다루기 어려워하는 사람도 쉽게 다룰 수 있도록 사용은 더욱 간편해지고 있다. 종자의 경우에도 가뭄 저항성 품종과 유전자 편집·정밀 육종 같은 기술 혁신이 이뤄지고 있다. 이렇듯 다양한 2026년 하반기 농자재들을 살펴보고 앞서나가는 미래 농업을 실현해보자. 한국구보다㈜ 밭농사 전용 승용관리기 ‘NR23’ - 트랙터를 베이스로 설계해 내구성이 뛰어남 - 클러치 없이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이 밭농업 기계화 촉진을 위한 배추 정식 기계화 기술 개발에 성공하면서 배추 재배 농가의 인력 부족 문제 해결 및 농가소득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배추 정식은 육묘를 밭에 심는 작업으로, 배추 재배 공정 중 많은 인력이 요구되는 대표적인 노동집약적인 작업이다. 그러나 배추 재배 농가는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 심화로 배추를 심을 사람이 부족해지면서 농번기 인력수급이 어려워지는 실정이다. 기계화 기술 개발을 주도한 천창욱 농업연구사는 “배추 정식은 농촌에서 가장 힘든 작업 중에 하나지만 대부분 사람 손에 의존해 왔다”며 “현장 농가에서는 ‘배추를 심을 사람이 없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배추 정식 작업은 짧은 시기에 많은 인력이 집중적으로 필요한 작업이기 때문에 적기에 작업하지 못하면 생산량과 품질 저하로 이어져 농가의 부담이 크다”고 강조했다. 실제 농가인구는 2000년 403만 명에서 2024년 200만 명 수준까지 감소하였고, 65세 이상 농가 비율은 55.8%까지 증가하였다. 특히 배추 정식은 기계화율이 0% 수준으로 대부분 인력에 의존하고 있어 기계화가 시급한 실정이다. 그러나 자동
글로벌 농기계 전문기업 TYM(대표이사 김희용, 김소원)은 2025년 한 해 지속가능경영 성과와 중장기 전략을 담은 'TYM 지속가능경영 보고서 2025'를 발간했다고 11일 밝혔다. TYM은 농기계 업계 최초로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발간한 2021년 이후 6년 연속 보고서를 선보였다. 이번 보고서에는 경제·사회·환경 전반에 걸친 가치 창출 활동이 종합적으로 담겨 있으며, 내용과 데이터의 신뢰성 확보를 위해 제3자 검증기관 DNV의 국제 검증(ISAE 3000, VeriSustain™)을 거쳤다. TYM은 보고서 발간에 앞서 글로벌 지속가능성 보고 기준인 'GRI 스탠다드 2021'에 따라 이중중대성 평가를 실시했다. 이를 통해 외부 이해관계자에게 미치는 사회·환경적 영향과 재무적 영향을 동시에 분석하고 △고객만족 △지속가능제품 △공급망 지속가능성 △품질경영 △기후변화 대응(환경경영) △기술혁신 △윤리 및 준법경영 등 7가지 핵심 이슈를 도출했다. 이슈별 실천 현황과 정량 성과는 보고서에 영역별로 체계화해 수록했다. 환경 분야에서는 기후변화 대응과 순환경제 구축을 위한 환경경영 체계 고도화, 친환경 트랙터 출시 등의 성과가 소개됐다. 사회 분야에서는 귀농 청
글로벌 농기계 전문 기업 TYM(대표이사 김희용, 김소원)이 23일 모내기 철을 맞아 국립농업박물관에서 개최된 과학농사 프로젝트 '모내기 트렌드'에 참여해 자율주행 이앙기 'RGO-690'의 시연과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박물관을 찾은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첨단 농업 기술의 우수성을 친숙하게 소개하기 위해 기획됐다. TYM은 오전 메인 프로그램인 '팜라이브'와 오후 ‘스마트팜 자율주행’에서의 단독 시연을 통해 자율주행 이앙기 'RGO-690'의 정밀한 작업 성능을 선보였다. RGO-690은 국내 최초로 농기계 자율주행 시스템 종합 검정 성능 시험을 통과한 '국가 인증 1호' 자율주행 이앙기다. RTK 위성 항법 시스템과 자체 서버를 연동해 고정밀 자율주행 및 작업을 구현하며, 불규칙한 논바닥에서도 식부 장치의 수평을 유지하는 유압식 수평 제어 시스템을 통해 모를 반듯하게 심어주는 것이 특징이다. 야외 다랑논과 남문광장에서 진행된 시연에서 RGO-690이 작업자의 별도 조작 없이 스스로 경로를 인식해 주행하는 모습은 현장을 찾은 수많은 가족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전통적인 손
농기구 브랜드 아그록바가 20L 대용량 충전식 전동 농약분무기 ‘HEC F-20MAX’를 2026년형 리뉴얼 제품으로 새롭게 출시했다. 아그록바 HEC F-20MAX는 농약 살포, 영양제 살포, 방제 작업 등 농가에서 반복적으로 이뤄지는 분무 작업을 보다 편리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기획된 제품이다. 기존 F-20MA 모델에서 사용자 편의성을 보완해 리뉴얼된 제품으로, 실제 농작업 환경에서 느끼는 불편을 줄이고 보다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개선됐다. 이번 제품은 넓은 밭이나 과수원, 텃밭 등에서 작업 시 약액 보충 횟수를 줄이고 안정적인 분사 작업이 가능하도록 20L 대용량 구조를 적용했다. 농약 살포 작업 중 자주 발생하는 약액 보충과 이동 부담을 줄여 작업자가 살포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수동식 분무기의 경우 작업자가 직접 압력을 넣어야 해 장시간 사용 시 체력 부담이 크고, 분사 압력이 일정하지 않아 작업 효율이 떨어질 수 있다. 반면 아그록바 HEC F-20MAX는 충전식 전동 방식을 적용해 보다 편리하고 일정한 분사 작업이 가능하다. 특히 2026년형 리뉴얼 제품인 HEC F-20MAX는 단순한 사양 변경을 넘어, 실제
미래농업 리딩 기업 대동(공동대표 김준식, 원유현)은 '2026 대동 테크데이'에서 농업 피지컬 AI 기업 전환 전략을 공개하고, 이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성과물인 AI 트랙터와 운반로봇을 공개했고 30일 밝혔다. 지난 4월 28일부터 29일까지 양일간 대동 창녕 캠퍼스와 대동모빌리티 S-팩토리에서 열린 '2026 대동 테크데이'는 ▲그룹 농업 AX 전략, ▲AI트랙터 무인 자율작업 시연, ▲트랙터 성능·품질 테스트 현장 투어, ▲농업로봇 개발 로드맵 발표, ▲실내외 복합 자율주행 운반로봇 및 예초로봇 시연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대동은 이번 행사에서 농업 피지컬 AI를 현장에 적용해 농민의 노동 부담을 줄이고 관리 감독만으로도 생산성 향상을 지원하는 한편, 농업 현장에서 수집 및 축적되는 데이터를 바탕으로 농업 운영 전반의 효율화를 추진하는 방향성을 제시했다. 아울러 농기계 판매를 넘어 데이터와 서비스 기반의 반복 매출 모델로 사업을 확장해 나가겠다는 구상도 함께 밝혔다. 농업 피지컬 AI 구현, 글로벌 기업과 다른 한국형 AI트랙터 선봬 국내 농업의 AI 전환을 위한 대동의 전략은 농기계의 로봇화, AI 농업 운영 서비스 두 축을 중심으로 농업 피지컬
미래농업 리딩 기업 대동(공동대표 김준식, 원유현)은 비전 AI 기반 자율작업 기술을 적용한 AI트랙터의 시장 안착과 고객 경험 확대를 위해 'AI트랙터 고객 전용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AI트랙터를 중심으로 한 '농업 필드로봇' 생태계를 조기 확산하고, 실제 농가 현장에서의 활용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구매 고객이 다양한 작업 환경에서 대동의 AI·로보틱스 기반 농업 솔루션을 경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프로모션은 AI트랙터 구매 고객에게 기본 혜택과 특별 혜택을 제공한다. 기본 혜택으로 로터리 등 작업기를 증정하며, 특별 혜택은 ▲정밀농업 서비스, ▲운반로봇, ▲보증연장 부품 패키지 중 하나를 선택하는 구성이다. 정밀농업 서비스는 토양 분석을 기반으로 비료 등 투입재 절감, 필지 내 고른 생육을 위한 변량 시비, 이를 통한 수확량 극대화를 제공하는 솔루션으로, 대동이 지난해 2월 국내 최초로 상용화했다.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웃거름 맵 작성, 위성 기반 생육 모니터링, 자율작업을 위한 공간정보, 드론 방제용 경제선 정보 등의 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다. 운반로봇은 농작업 중 반복적이고 노동 강도가 높은 운반 작
글로벌 농기계 전문 기업 TYM(대표이사 김희용, 김소원)은 지난 8일 충북 옥천 공장에서 퇴직 후 귀농을 선택한 임직원을 대상으로 트랙터 기증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회사 발전에 기여한 임직원에게 감사를 전하고, 퇴직 후 안정적인 농업 정착을 돕기 위한 상생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5년 이상 근속한 정규직 및 무기계약직 퇴사자 중 퇴직일로부터 1년 이내에 신청하여 심사를 통과한 인원이다. 올해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임주재, 이승호, 이상우 씨 등 3명에게는 TYM의 중소형 트랙터 ‘K48’이 전달됐다. 해당 모델은 다양한 영농 환경에서 활용도가 높은 기종으로, 옥천 공장 생산팀 임직원들이 직접 제작해 동료들에게 전달하며 의미를 더했다. 기증식에는 김동균 TYM 생산2본부장과 생산팀 관계자들이 참석해 새로운 시작을 앞둔 퇴직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TYM은 지난 2020년부터 미래 농업 인재 육성을 위해 추진해 온 ‘귀농 청년 농업인 트랙터 지원 사업’을 내부 임직원까지 확대 운영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김소원 TYM 대표이사는 “현장에서 헌신해온 동료들이 제2의 인생을 농업에서 시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
존경하는 농업인과 농식품산업 가족 여러분, 우리 농업‧농촌을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농촌진흥청과 전국의 농촌진흥 공직자 여러분 !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대지를 박차고 힘차게 질주하는 붉은 말처럼, 여명을 밀어 내고 솟아오르는 일출처럼 찬란하고 열정적인 한 해를 살아가겠다는 다짐으로 새해 첫 아침을 맞으셨길 바랍니다. 그리고 새 희망으로 출발한 2026년에는 담대하게 나아가며 땀의 가치만큼 풍요로운 결실로 이어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 농업·농촌은 폭염과 집중호우, 병해충 확산으로 거센 기후변화의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어려운 여건에도 헌신해 주신 농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현장을 찾아 두 팔 걷고 함께 뛰어준 농촌진흥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지금 우리는 기후 위기와 고령화, 농촌소멸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 같은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는 농업 기술 전반의 혁신적 전환이 절실한 때입니다. 인공지능(AI)·로봇 등 첨단기술과의 융합이 육종부터 소비까지 농업 가치사슬 전
존경하는 전국의 농업인 여러분! 농업과 농촌을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 농림축산식품 공직자와 관련 기관·단체 임직원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활력과 열정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라고 합니다. 먼 곳을 보며 쉼 없이 내달리는 말처럼 새해에는 더욱 열정적으로 농정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가는데 박차를 가하고자 합니다. 정부는 ‘현장과 함께 달리는 농정, 신속한 국민 체감형 성과’로 현장의 기대에 응답해 나가겠습니다. 우리 농업·농촌은 기후 위기, 인구 감소 등 구조적 변화를 직면하고 있는 동시에 한편으로는 AI 혁신, K-푸드 열풍, 농산업과 농촌에 대한 사회적 관심 등 새로운 기회를 맞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건에 맞춰 우리는 식량안보 등 농업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자리매김시키고, 농촌을 국가균형 발전의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농정의 방향을 과감히 전환해야 할 중요한 변곡점에 서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변화를 이끌기 위해 ‘국민과 함께 하는 농업, 희망을 실현하는 농촌’을 기치로 현장에서 정책의 효능감을 느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8월부터 정책고객 170여 명과 ‘함께 만드는 K-농정협의체’를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