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효성비료를 국내 최초로 개발한 조비가 2024년 1월 1일, 신제품 프리미엄 올코팅 완효성비료 ‘ONECOTE 6M(원코트180일)’를 선보인다. 원코트는 식물유래 물질의 함량을 높여 완전 생분해까지 걸리는 시간을 대폭 단축한 피복 물질로 코팅한 제품이다. 비료 한 알에 NPK와 다량요소, 미량요소뿐 아니라 기능성물질까지 함유돼 있다. 또한 이들 성분의 알갱이를 100% 피복해 우수한 비효가 6개월간 길게 유지된다. 단립자 비료 100% 생분해 코팅! 올인원! 역대급 완효성비료 완효성비료는 비료 표면을 특수 물질로 코팅해 용출 속도를 조절하는 방식으로 양분을 적기에 공급하면서 유실률도 줄인 생력형 비료다. 원코트는 1987년 완효성비료를 최초 개발한 조비의 축적된 완효성 제조기술을 적용해 비료성분이 작물의 생육에 맞게 서서히 용출되도록 설계됐다. 1회 시비로 비효가 5~6개월간 지속되기 때문에 웃거름 생략이 가능해 시비 노동력이 절감된다. 하지만 일부 완효성비료는 피복 물질이 완전히 분해되지 않거나, 붕괴되면서 남은 잔여물이 토양오염을 일으키는 원인으로 지적 돼왔다. 또한 국내에 유통 중인 고가의 수입 원예용 완효성비료는 화훼재배에 맞춰 개발된 제품이 다수
㈜바이오플랜(대표이사 유승권)이 베트남 국가 프로젝트로 추진되고 있는 고품질 벼재배 확대 민관협력 프로젝트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베트남 농업농촌개발부(Ministry of Agriculture and Rural Development. NARD)와 국립농업진흥청(National Agriculture Extension Center. NAEC) 사절단이 지난 12월 5일부터 9일까지 4박 5일의 일정으로 ㈜바이오플랜 보은 공장을 방문했다. 이번에 방문한 베트남 사절단은 국립농업진흥청(NAEC)의 닥터 르 꽉 탄(Dr. Le Quoc Thanh) 청장 외 국장급 관계자와 농업농촌개발부(NARD) 책임자 등 10여명으로 구성됐다. ㈜바이오플랜 유승권 대표는 환영사를 통해 ”기후변화로 인한 농업 생산 현장의 어려움은 이미 전 세계적인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며 ”이번 베트남 국립농업진흥청(NAEC)과 함께 추진하는 국가 프로젝트인 ‘고품질 벼재배 면적 100만ha 조성’ 사업을 통해 지속 가능한 베트남 농업은 물론 세계 식량부족 및 기아 문제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베트남 국립농업진흥청(NAEC) 닥터 르 꽉 탄 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베트남 정부는
㈜누보의 가정원예용 식물영양제 ‘닥터조 블루밍버블’이 SBS <마이데몬> 2회에서 노출되어 주목받았다. 특히 정원 관리를 하며 대화하는 장면에서 극중 인물인 미래 그룹 주천숙(김해숙) 회장이 제품의 특징인 발포 비타민과 같은 핑크색 버블를 사용하는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인상적으로 비췄다. 닥터조 대표 제품 중 하나인 버블 타입 식물영양제는 (주)누보의 발포 확산형 비료 제조 특허를 바탕으로 생산된 제품으로 가정에서 많이 키우는 공기정화 식물이나 꽃이 피는 식물에 특화된 식물영양제다. 식물 성장에 꼭 필요한 질소(N)·인산(P2O5)·칼륨(K2O) 외 식물이 건강하게 성장하는데 필요한 미량요소가 함유돼 있으며, 물에 녹는 속도가 빠르고 계량이 필요 없어 가정원예용 식물영양제로 사용하기 간편한 제품이다. 또한, ‘닥터조 블루밍버블’은 ‘닥터조 그로잉버블’과 ‘닥터조 뉴트리버블’과 함께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브랜드K’에 2023년, 2021년 두 번이나 선정된 제품으로 미국과 유럽 등 글로벌 가정원예 시장에 수출하며, 국내를 넘어서 해외 가정원예 시장을 리딩하는 브랜드로 성장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누보는 이번, SBS <마이데몬>은 글로벌
지난 11월 9일, ‘2024년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대상자 모집이 시작됐다.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은 농림축산 부산물의 자원화 및 재활용을 촉진하고 유기물 공급으로 토양환경을 보존해 지속가능한 농업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된 정부 사업이다. 유기질비료 3종(혼합유박·혼합유기질·유기복합비료)과 부숙유기질비료 2종(가축분퇴비·퇴비)을 대상으로 비종 및 등급에 따라 1포(20㎏)당 1,300~1,600원의 보조금을 차등 지원한다. ㈜조비(대표이사 이승연)는 ‘첫거름혼합유박’, ‘첫거름골드’, ‘지오팜’, ‘유기애골드’ 등 4개 제품이 해당돼 전국 농업인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고급 원료를 사용해 효과 극대화 조비의 유기질비료는 질소와 인산, 칼리와 함께 고급 유기질 원료가 최적의 조건으로 배합돼있다. 고품질 양분이 작물의 생육 초기부터 후기까지 지속 공급돼 작물의 품질을 높인다. 토양개량 효과도 뛰어나 토양의 보수성과 통기성을 좋게 하고 미생물의 활발한 활동을 도와 작물의 생육을 활성화한다. 입상 형태로 사용이 편리하고 균형시비가 가능한 것도 장점이다. 과수 및 과채류, 엽채류, 근채류 등 작물의 당도, 맛, 향기, 색, 저장성 향상을 고르게 높이는 것은 물론 작물을
작물 생육 관리 전문기업인 천지바이오(대표 한기균)가 11월 3일부터 7일까지 4박 5일간 베트남 다낭 노보텔한강에서 임직원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25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베트남 다낭 일원해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천지바이오 임직원 및 고객들과 함께 걸어온 지난 25년의 성장 과정을 돌아보며, 앞으로 100년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비전과 각오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한기균 대표의 기념사로 시작해 창립 25주년 기념 영상 시청, 장기근속자 시상(3년, 5년, 7년, 10년), 특별 진급자 시상과 2024년 사업슬로건인 ‘함께 여는 미래, 행동하는 우리'를 발표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한기균 대표는 기념사를 통해 “지난 25년 동안 천지바이오를 아끼고 신뢰해 준 고객과 농업인들에 대한 감사인사를 전한다”며 “고객과 농업인들에 대한 보답 및 회사의 중장기 비전인 ‘도약 2030’을 위해 천지바이오 구성원 모두는 과정 관리, 국내 고객 관리와 해외 시장 개발 및 수출 확대, 작물 생육 관리를 위한 전문 지식의 지속적인 함양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한기균 대표는 “신공장 증축을 통해 안정적인 제품 공급 및 QC관리를 약속한다”며 “현장의
㈜조비(대표이사 이승연)와 애경케미칼이 토양 내 생분해율이 우수한 친환경 완효성 비료를 개발한다. 조비는 14일 애경케미칼과 ‘생분해성이 우수한 완효성 피복 비료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양사는 식물유래 물질의 함량을 높인 친환경 피복물질을 사용해 완전 생분해까지 걸리는 소요 시간을 기존 대비 단축한 고효율 완효성 피복비료를 개발하는 공동연구를 진행한다. 애경케미칼은 생분해성이 우수한 코팅용 수지를 개발하고, 조비는 이를 활용한 생분해 완효성 비료 완제품을 생산한다. 일반 속효성비료는 토양 시비 시 휘발 또는 용탈 등의 이유로 비료 내 질소 성분이 최대 70%까지 유실될 수 있다. 이는 토양에 일시적인 농도장해 및 영양과다를 일으키기도 한다. 반면 완효성 비료는 양분을 작물의 생육시기에 따라 필요한 성분량만큼만 공급할 수 있게 만든 제품으로, 양분 유실을 최소화한다. 완효성 비료는 비료의 표면을 특수한 물질로 코팅해 용출 속도를 조절하는 방식으로 유실률은 줄이고 양분을 적기에 공급한다. 이를 통해 작물의 양분 이용률을 높여 토양 및 수질 등 환경오염을 줄여주는 친환경 비료다. 그러나 일부 완효성 비료의 경우 코팅제가 완전
기술 기반 농업전문기업 누보(대표이사 김창균, 이경원)는 최근 CRF(Controlled Release fertilizer, 용출 제어형 코팅비료) 생산 설비 2호기 증설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작물 재배에 있어 수확량 증대를 위해서는 시비 처리가 필수인데 전 세계적으로 비료의 이용 효율을 높이기 위해서 다양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비료의 이용 효율이 높아지면 시비 처리 회수 절감으로 인한 생력화가 가능하고 유실되는 비료 성분의 감소로 인해서 환경 오염원으로 지적받고 있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비료의 이용 효율을 높일 수 있는 기술 중에 하나가 바로 비료를 코팅하여 비료의 용출 속도를 조절하는 것이다. 용출제어형 코팅비료 (CRF, Controlled Release fertilizer) 생산 기술은 리니어 타입과 시그모이드 타입의 코팅비료로 생산으로 나누어지는데 누보는 시그모이드 타입 (작물의 생장 곡선에 따라서 비료가 용출되는 타입)의 비료 생산 기술에 있어서 세계적 수준의 기술력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져 있어 이를 바탕으로 동남아는 물론 남미 및 미주 지역으로 해외 수출을 확대해가고 있다. 국내의 경우 수도작 재배에 코팅비료 사용이 증가하고 있는데 이앙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발표한 2024년산 마늘, 양파 재배의향 조사 결과에 따르면 마늘 재배 의향의 경우 전년대비 대서종 3.0% 감소, 남도종 6.5% 감소, 양파는 조생종이 4.5%, 중만생종이 6.4% 증가하는 것으로 전망했다. 2023년 재배 의향과는 반대되는 결과로 마늘의 가격 하락 및 2023년 양파 포전거래 가격 및 수확기 가격 상승이 원인으로 보인다. 매년 마늘과 양파는 가격의 오르내림에 따라 서로간의 작목 전환이 이루어지는데, 가격의 변동에 따라 재배 품목을 바꾸게 되면 낭패를 보는 경우도 적잖이 발생한다. 당해년도 양파 가격이 좋아 양파의 재배가 많아지면 자연스럽게 공급물량도 많아지고 익년도 가격이 하락할 수밖에 없는 구조가 만들어지게 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현재 가격에 흔들리지 않고 뚝심 있게 한 품종으로 재배를 이어 나가는 것도 전략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마늘, 양파를 잘 키워 내는 것이다. 고품질의 마늘, 양파는 공급물량의 과잉이나 포전매매의 가격에 흔들리지 않고 꾸준히 좋은 가격을 얻는다. 당연한 말이지만, 안정적으로 소득을 높이는 방법은 농사를 잘 짓는 것이다. 마늘, 양파에서 농사를 잘 짓는 첫번째 키는 좋은 비료 공급을 통해
글로벌 농업 전문기업 누보(대표이사 김창균, 이경원)는 미국 최대 규모 유통센터에 가정용 식물영양제 브랜드 ‘닥터조’ 인기 제품 중 하나인 버블형 식물영양제 납품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미국 최대 규모 유통센터에 납품하는 제품은 총 2종으로 초도 물량으로 18만 개 납품 계약을 체결했고 올해 연말과 2024년 초 납품을 바탕으로 2024년 상반기에 미국 전역 유통센터에서 판매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2023년 미국 가드닝 시장은 493억 달러(한화 약 65조 원) 규모로 예상하고 있을 만큼 큰 시장이다. 이번에 수출하는 버블 타입 식물영양제는 누보가 보유한 특허 비료 제조 기술이 적용된 고체 형태의 식물영양제로 보관이 용이하고 발포 비타민처럼 물에 금세 녹으며 별도 계량 없이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하고 효과적이다. 누보는 2022년 706억원 중 132억원 (전년대비 29% 신장) 수출을 기록하며 국내 비료 업계에서 유의미한 결과를 만들면서 해외 수출을 선도하고 있다. 누보의 특허 기술이 적용된 완효성 코팅비료(CRF) 수출을 바탕으로 비료 업체 최초로 굿디자인 선정 (2022년),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K 선
가을은 올 한해 수고의 결실인 열매를 수확하는 계절이자 내년의 새로운 풍년을 위한 중요한 길목의 계절이다. 이듬해 풍성한 열매를 맺기 위해서는 수확 후 적절한 가을거름을 주는 것을 권장한다. 낙엽 지기 전 광합성을 통해 축적된 양분이 추운 겨울을 건강히 나게 해주고 이듬해 개화 및 결실에도 힘을 주기 때문이다. 이때 사용하는 게 감사비료다. 한 해 동안 과실을 맺기 위해 많은 양분을 사용해 수세가 약해진 나무에게 ‘감사’를 표함과 동시에 나무가 잘 회복해 내년에도 우수한 꽃눈을 발달시키도록 약해진 잎의 광합성을 돕는 비료다. ㈜조비(대표이사 이승연)의 감사비료인 ‘치요다550’은 물에 쉽게 녹고, 추워진 가을 날씨에도 양분 흡수 및 비료효과 발현이 빠르다. 치요다550, 다공성 덕에 탁월한 ‘감사’효과 치요다550의 가장 큰 강점은 다공(多空)성이다. 치요다550은 인산액과 황산가리에 암모니아 가스를 투입해 만든 다공성 무기질비료다. 일반 입상 비료는 NPK원재료가 분쇄된 알갱이들을 굴려 딱딱하게 만드는 조립식으로 생산된다. 이에 비해 치요다550은 가스 분사를 통해 비료를 생성하는 분사식으로 제조돼 입자 내에 공간이 많다. 이 같은 다공성은 감사비료로써 탁
유황과 요소가 넘쳐나는 미국에 한국의 에이치설퍼㈜(대표이사 유선경)에서 생산한 황질소비료 (상품명 ‘슈퍼에스’)의 수출길이 열렸다. 에이치설퍼㈜의 독보적인 기술과 농촌진흥청 규제개혁이 이뤄낸 쾌거다. 이번에 수출하는 미국의 뉴트리언(Nutrien) 그룹은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곤욕을 치르고 있는 노르웨이의 야라(Yara)를 누르고 세계 1위의 비료회사로 도약하고 있는 회사이다. 이런 회사에 황질소비료를 원자재로 수출을 시작한 것은 여러 가지 의미가 있다. ‘슈퍼에스’ 25~30mg 한 알에 약 4,700만 개의 미세 황 담고 있어 에이치설퍼㈜는 세계적인 에너지 회사 쉘(SHELL)의 특허를 이용해 처음으로 대량 생산시설에 성공했다. ‘슈퍼에스’는 25~30밀리그램(mg) 한 알의 조그만 알갱이에 약 4,700만 개의 미세한 황을 담고 있어서 토양에 들어가면 미세 황으로 풀어진다. 1킬로그램(kg)의 슈퍼에스를 토양에 처리하면 50마이크로미터(㎛) 미세 황이 약 1~2조 개가 들어가게 된다. 이렇게 흙 속으로 첨가되어 흙과 섞이고 풀어진 미세 황은 미세 입자일 때는 토양 병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고 토양에 무수히 많은 황세균에 의해 산화되면 서서히 작물이 흡수하는
재배기간이 긴 마늘, 양파는 비료 성분을 안정적으로 공급해줘야 작물의 고품질 및 다수확을 기대할 수 있다. ㈜조비가 국내 최초로 개발한 완효성비료 제조 기술은 비료 성분이 농작물 생육 단계에 맞춰 안정적으로 공급되도록 한다. 완효성비료는 시비 횟수를 줄여주고, 작물에 따라서는 웃거름 생략도 가능해 노동력과 영농 비용을 절감시킨다. 양분 이용률이 높아지면 유실되는 양분이 감소해 토양 및 수질 등의 환경오염 해소 효과까지 확보할 수 있다. 땅조아, 저온기 파종 작물 밑거름으로 ‘딱’ 저온기에 파종하는 마늘과 양파의 밑거름으로 탁월한 땅조아는 작물이 바로 이용 가능한 형태인 질산태질소가 함유돼 빠른 흡수와 효과를 나타낸다. 또한 완효성을 이루는 핵심 성분인 DCD (질산화억제제)와 코팅요소를 함유해 비료효과가 오래 지속된다. 덕분에 이듬해 저온기 1차 웃거름 생략이 가능하다. DCD는 암모니아태질소의 질산태질소화 속도를 늦춰 질소가 오랫동안 이용될 수 있도록 한다. 칼리, 황, 고토, 칼슘 성분은 고형 형태로 돼 있어 효과가 천천히 안정적으로 공급되는데, 특히 장기 저장이 필요한 마늘과 양파의 품질을 더욱 효과적으로 높여준다. 칼슘은 작물의 세포벽을 튼튼하게 해
존경하는 농업인과 농식품산업 가족 여러분, 우리 농업‧농촌을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농촌진흥청과 전국의 농촌진흥 공직자 여러분 !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대지를 박차고 힘차게 질주하는 붉은 말처럼, 여명을 밀어 내고 솟아오르는 일출처럼 찬란하고 열정적인 한 해를 살아가겠다는 다짐으로 새해 첫 아침을 맞으셨길 바랍니다. 그리고 새 희망으로 출발한 2026년에는 담대하게 나아가며 땀의 가치만큼 풍요로운 결실로 이어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 농업·농촌은 폭염과 집중호우, 병해충 확산으로 거센 기후변화의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어려운 여건에도 헌신해 주신 농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현장을 찾아 두 팔 걷고 함께 뛰어준 농촌진흥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지금 우리는 기후 위기와 고령화, 농촌소멸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 같은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는 농업 기술 전반의 혁신적 전환이 절실한 때입니다. 인공지능(AI)·로봇 등 첨단기술과의 융합이 육종부터 소비까지 농업 가치사슬 전
존경하는 전국의 농업인 여러분! 농업과 농촌을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 농림축산식품 공직자와 관련 기관·단체 임직원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활력과 열정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라고 합니다. 먼 곳을 보며 쉼 없이 내달리는 말처럼 새해에는 더욱 열정적으로 농정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가는데 박차를 가하고자 합니다. 정부는 ‘현장과 함께 달리는 농정, 신속한 국민 체감형 성과’로 현장의 기대에 응답해 나가겠습니다. 우리 농업·농촌은 기후 위기, 인구 감소 등 구조적 변화를 직면하고 있는 동시에 한편으로는 AI 혁신, K-푸드 열풍, 농산업과 농촌에 대한 사회적 관심 등 새로운 기회를 맞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건에 맞춰 우리는 식량안보 등 농업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자리매김시키고, 농촌을 국가균형 발전의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농정의 방향을 과감히 전환해야 할 중요한 변곡점에 서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변화를 이끌기 위해 ‘국민과 함께 하는 농업, 희망을 실현하는 농촌’을 기치로 현장에서 정책의 효능감을 느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8월부터 정책고객 170여 명과 ‘함께 만드는 K-농정협의체’를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