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7월 1일부터 농촌관광 자원 이용과 대중교통(열차, 고속·시외버스) 할인 혜택을 연계한 ‘농촌투어패스’사업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동 사업은 농촌지역의 다양한 관광 자원을 이용할 때, 할인혜택 등을 제공하여 농촌지역 관광을 활성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난해 농촌투어패스 이용자들은 “강원도 삼척 여행을 다녀오면서 농촌투어패스를 활용했는데, 정말 알찬 하루를 보냈습니다. 가성비 최고였습니다.”, “정말 알뜰하게 잘 다녀왔어요. 4인가족 6만원 정도로 15만원 혜택을 누렸어요.” 등의 후기를 남기며 농촌투어패스의 높은 만족도를 보여주었다. 올해 농촌투어패스 사업은 지난해보다 규모와 내용을 대폭 확대하였다. 기존 인구감소지역 33개 시·군에서 인구감소·관심 지역 중 88개 시·군으로 대상 지역을 확대하고, 가맹 대상도 농산촌 주요 관광자원 14종을 비롯해 K-미식벨트와 해당 시·군에서 추천한 지역 대표 관광명소도 포함시켜 보다 다양화하였다. 현재 농촌투어패스 사업 참여에 동의한 업체 약 200개를 가맹점으로 모집하였으며, 앞으로도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를 지속 모집하여 가맹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농촌투어패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지속가능한 농업 실천을 위해 7월부터 2025년산 친환경 공공비축미곡의 지원대상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고품질 친환경 벼 생산·소비 확대를 위해 2018년부터 친환경 벼 공공비축 매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2025년산 친환경 공공비축미곡 8,747톤(정곡 기준)을 매입하였다. 친환경 공공비축미곡은 2024년까지 군수용으로만 공급해왔으며, 국회 등에서 취약계층의 식생활 개선을 위해 복지용으로 전환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하였고, 농식품부는 이를 반영하여 지난해 전라남도와 제주도를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추진한 결과 긍정적 반응을 확인하였다. 이에, 농식품부는 올해부터 친환경 공공비축미곡을 복지용으로 본격적으로 공급하기로 하였다. 우수 정부양곡 도정공장(S등급) 등을 친환경 농산물 취급자 인증 취득 등 사전 준비를 마치고, 원료곡 관리부터 가공·포장·출하까지 친환경 인증 관리 기준을 준수하게 된다. 특히, 인증품과 비인증품이 혼입되지 않도록 구분 관리하고, 입·출고에 대한 이력 관리를 통해 공급 전 과정의 신뢰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또한, 친환경 정부양곡임을 확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친환경 유기농업 면적 2배 확대’라는 국정과제를 달성하고, 현장에서 땀 흘려 일하는 친환경 농업인의 오랜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친환경농어업법 시행규칙을 개정하여 6월 29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함께 고생한 우리 가족, 이름이 빠져서 아쉬웠어요” 친환경농업은 관행농업과는 달리 제초제, 살충제 등을 전혀 사용하지 않기에 규모는 작아도 가족이 함께 정성을 쏟아야 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지금까지는 인증을 받은 대표자 한 명의 이름만 제품 포장지나 용기에 적을 수 있어 공동 영농종사자의 권리가 제한되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부터는 함께 땀 흘린 가족들을 ‘공동 생산자’로 표기할 수 있게 되어 가족들의 이름을 보며 더 큰 보람과 자부심을 느끼며 농사를 지을 수 있게 되었다. 가족을 함께 포장 용기에 표시하려는 친환경 농업인은 신규 및 갱신 신청 시 주민등록등본 등 증빙서류를 가지고 인증기관에 신청하면 된다. “바람에 날아온 농약 때문에 인증이 취소되다니요…” 최근 농약 살포 시 드론 등 항공방제가 일반화되고 있어 의도적이지 않게 인근 친환경 재배지에 농약이 흩날리거나 인근 재배지의 농업용수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2026년 농촌창업 경진대회(로컬푸드 농촌창업 분야)를 통해 농촌 지역 우수 농산물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결합하여 농촌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사례 7개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농촌창업 경진대회는 농촌의 유·무형 자원을 활용한 창업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한 사업으로, 2026년은 보다 다양한 창업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농촌 어메니티 창업 분야와 ▲로컬푸드 농촌창업 분야로 구분하여 공모·선정하였다. 이번 농촌창업 경진대회 ‘로컬푸드 농촌창업 분야’는 총 178개 기업이 참여하였으며, 농식품부는 서류심사, 현장심사 및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7개 기업을 선정하였다. 참고로 지난 5월 ▲농촌 어메니티 창업 분야에서 우수한 농촌창업 기업을 8개소 선정한 바 있다. ▲(농)유한회사긍정농부차씨(영농창업 후 직접 생산한 논콩·목이버섯을 사용한 건강 스낵), ▲감자옹심치킨(감자 옹심이와 카다이프를 결합한 ‘겉바속쫀’ 치킨), ▲감선옥(전통 곶감을 재해석한 프리미엄 디저트), ▲시도시도(가루쌀의 식감을 개선한 단백 소금빵), ▲예스팜(직접 생산한 원유로 만든 카이막), ▲(주)흑화양조(전통 막걸리 발효 기술을 스포
앞으로 우리나라를 찾는 내·외국인 관광객들은 전국의 숨은 닭요리 성지를 찾아 여행하고, 전통주와 식품명인을 만나는 오감 만족형 '미식 관광'을 본격적으로 즐길 수 있게 된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6월 29일 기자, 인플루언서, 여행업계 등 60여명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하여 올해 하반기 추진될 미식 관광·체험 로드맵 ‘K-미식 여정(K-Gastronomy Journey)’을 발표했다. 아울러, ‘K-미식 여정’의 첫 단추로 지역별 치킨·닭요리 맛집과 인근 관광자원을 연계하여 소개하는 ‘K-치킨벨트 플랫폼’을 공개했다. ‘K-치킨벨트 플랫폼’은 한식진흥원 누리집(www.hansik.or.kr)과 네이버 지도 링크(https://naver.me/GLhx6Tmm)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최근 한식과 K-푸드가 음식을 넘어 문화 콘텐츠로 자리 잡으면서 식도락 여행을 위해 국내에 방문하는 관광객이 증가하고 있다. 다만, 우리나라가 지닌 매력적인 미식 자원과 관광을 연계한 체험형 미식 관광 콘텐츠는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어 왔다. 농식품부는 우리 식문화를 글로벌 관광자원으로 육성하고, 미식 관광을 주도하겠다는 포부를 밝히기 위해서 이번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원장 박홍재, 이하 ‘농기평’)은 6월 29일 빛가람 HR협의체 기관인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함께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문화체험형 교육 ‘일 더하기 우리’를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지원으로 장애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각장애인 전문 공연예술단인 한빛예술단의 공연과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을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날 챔버오케스트라와 디티엘(DTL) 밴드, 브라스앙상블의 공연을 비롯해 청각장애인의 의사소통 방식을 알아보는 체험 프로그램과 장애 이해를 주제로 한 토크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농기평은 앞으로도 빛가람혁신도시 공공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박홍재 농기평 원장은 “음악을 통해 장애에 대한 이해와 공감의 폭을 넓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는 포용적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최정록, 이하 ‘검역본부’)와 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 이하 ‘질병청’)은 6월 30일(화) 인수공통감염병 대응체계 점검과 부처 간 협력 방안 논의를 위한 ‘2026년 제1차 인수공통감염병 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책위원회는 인수공통감염병 위험에 대응하기 위해 2004년부터 운영해 온 범부처 협력기구로 검역본부와 질병청이 공동으로 운영하고 있다. 매년 상‧하반기 개최되는 회의에는 관계 부처와 민간 전문가 등이 참여하여 인수공통감염병 발생 동향 등을 공유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최근 전 세계적으로 발생하고 있고 포유류와 인체 감염까지 나타나고 있는 조류인플루엔자를 주요 의제로 선정하고, ‘세계적 원헬스 프레임워크(체제)와 국가 수준에서의 다(多)부문 협력’에 대한 전문가 강연을 시작으로 관계기관별 대응 현황과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의 재조합과 변이를 통한 새로운 유형 출현 가능성에 대비하기 위해 국내외 가금류와 야생조류에서의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현황과 아직 국내에서는 발생하지 않은 조류인플루엔자 인체감염증 대비·대응 현황을 공유하고, 감염 고위험
국립농업박물관(관장 오경태)은 ‘2026년 국립농업박물관 문화상품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국립농업박물관 소장유물을 활용한 국립농업박물관 대표 문화상품을 발굴하기 위해 처음으로 마련되었다. 공모대상은 공예, 생활소품, 패션잡화, 문구 등으로 참가자는 국립농업박물관 소장 유물의 특징과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실용성과 상품성을 갖춘 문화상품을 제안하면 된다. 공고일 기준 만 19세 이상의 개인 또는 사업체는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1차 서류평가 △2차 온라인 투표 △3차 견본(실물)평가를 거쳐 청년 응모작 포함 총 5점을 최종 선정된다. 2차 심사는 국민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온라인 투표로 진행되며 3차 심사는 전문가들이 출품작 견본품을 대상으로 주제 적합성과 상품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한다. 박물관은 선정작 1천만원내에서 상품을 직접 구매하고 박물관 문화상품점에서의 판매를 지원할 계획이다. 7월 27일부터 서류 접수를 시작해 9월 최종 결과를 발표하며 12월에는 최종 선정작을 문화상품으로 제작할 예정이다. 자세한 정보는 국립농업박물관 공식 누리집(www.namuk.or.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오경태 국립농업박물관장은 “개관 이
LG화학 자회사 팜한농(대표 김무용)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 성과와 미래 전략을 담은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6월 30일 발간했다. 2024년 농화학 업계 최초 발간 이후 올해로 세 번째다. 이번 보고서는 글로벌 공급망 평가와 주요 이해관계자의 정보 요구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데이터의 정확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제작됐다. 고객과 협력사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했으며, 고객 동반 성장과 사회적 가치 관련 정보 공개를 확대해 보고서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환경(Environmental) 부문에서는 탄소배출 저감과 환경오염물질 감축 등 친환경 경영 성과를 비롯해 기후 변화 대응 전략과 지속 가능한 농업을 위한 솔루션을 소개했다. 사회(Social) 부문에는 지역사회 기여 활동, 고객과의 동반 성장, 임직원 복지 및 안전보건 강화 등 사회적 책임을 실천한 다양한 사례를 담았다. 지배구조(Governance) 부문에서는 투명하고 책임 있는 경영을 위한 관리체계 운영 현황과 개선 노력, 건전한 지배구조 확립을 위한 주요 성과를 수록했다. 팜한농은 이번 보고서 발간과 함께 홈페이지 내 지속가능경영 전용 페이지를 새롭
여름철 원예에서 진딧물 피해는 주로 건조·고온 환경에서 진딧물 밀도가 높아져 잎의 흉상(시들음)과 생육 저하로 이어진다. 피해를 줄이려면 초기 방제와 함께 토양 수분·환기·차광을 관리해 식물이 연약해지지 않게 해주어야 한다. 번식력이 매우 강해 초기 발견 즉시 관리하는 것이 중요 다양한 식물에 영향을 미치는 4000종 이상의 진딧물이 있으며, 신속하게 방제하지 않으면 상당한 피해를 입을 수 있다. 진딧물은 번식력이 매우 강해 초기에 발견 즉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친환경 방법과 약제사용을 상황에 맞게 병행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원예에서 진딧물 피해는 주로 수액 흡입으로 식물을 약화시키고, 잎이 노랗게 변하거나 물러지는 형태로 나타난다. 또한 진딧물 배설물(검은 가루·감)로 잎이 오염되거나 그을음병을 유발해 상품성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 진딧물 밀도가 높아지는 무더운 여름을 대비해 다양한 바이러스병의 매개체가 되는 진딧물 방제약제를 미리 알아보고 대비하도록 하자. ㈜경농 스티온 입상수화제 - 개화기 꿀벌에 안전하고 지속성이 우수한 신규 고기능성 살충제 - 저항성 진딧물·나방류·나무이류·가루이류 등 동시방제 효과 우수 - 연속 수확작물에 안전하게
존경하는 농업인과 농식품산업 가족 여러분, 우리 농업‧농촌을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농촌진흥청과 전국의 농촌진흥 공직자 여러분 !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대지를 박차고 힘차게 질주하는 붉은 말처럼, 여명을 밀어 내고 솟아오르는 일출처럼 찬란하고 열정적인 한 해를 살아가겠다는 다짐으로 새해 첫 아침을 맞으셨길 바랍니다. 그리고 새 희망으로 출발한 2026년에는 담대하게 나아가며 땀의 가치만큼 풍요로운 결실로 이어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 농업·농촌은 폭염과 집중호우, 병해충 확산으로 거센 기후변화의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어려운 여건에도 헌신해 주신 농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현장을 찾아 두 팔 걷고 함께 뛰어준 농촌진흥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지금 우리는 기후 위기와 고령화, 농촌소멸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 같은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는 농업 기술 전반의 혁신적 전환이 절실한 때입니다. 인공지능(AI)·로봇 등 첨단기술과의 융합이 육종부터 소비까지 농업 가치사슬 전
존경하는 전국의 농업인 여러분! 농업과 농촌을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 농림축산식품 공직자와 관련 기관·단체 임직원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활력과 열정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라고 합니다. 먼 곳을 보며 쉼 없이 내달리는 말처럼 새해에는 더욱 열정적으로 농정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가는데 박차를 가하고자 합니다. 정부는 ‘현장과 함께 달리는 농정, 신속한 국민 체감형 성과’로 현장의 기대에 응답해 나가겠습니다. 우리 농업·농촌은 기후 위기, 인구 감소 등 구조적 변화를 직면하고 있는 동시에 한편으로는 AI 혁신, K-푸드 열풍, 농산업과 농촌에 대한 사회적 관심 등 새로운 기회를 맞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건에 맞춰 우리는 식량안보 등 농업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자리매김시키고, 농촌을 국가균형 발전의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농정의 방향을 과감히 전환해야 할 중요한 변곡점에 서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변화를 이끌기 위해 ‘국민과 함께 하는 농업, 희망을 실현하는 농촌’을 기치로 현장에서 정책의 효능감을 느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8월부터 정책고객 170여 명과 ‘함께 만드는 K-농정협의체’를 출